부동산 금융 기타소득( 임대소득, 배당소득, 이자소득),인정소득

 

금융기관 소득증빙 지속성을 가진 상시소득 근로소득

 

 

 

부동산 금융여신 연금소득의 종류 및 증빙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동산 금융과 관련된 소득 증빙 중에서

특히, 소득의 종류 중 기타 소득 및 인정소득에 대해서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기타 소득은 임대 소득, 배당 소득, 이자 소득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자 소득은 금융 기관에서 발생하는 예금 이자, 

각종 채권이나 증권의 이자 및 할인액, 저축성 보험의 보험 차익, 

그리고 파생 금융 상품의 이자를 포함합니다.

배당 소득은 법인으로부터 받은 배당금, 잉여금의 배당 또는 

분배금, 집합 투자 기구의 이익, 그리고 파생 금융 상품의 배당 등을 의미합니다.

기타 소득을 증명하기 위한 서류는 주로

종합 소득 신고를 통해 발급받는 소득 금액 증명원이 필요합니다.

 

인정소득

 

인정 소득은 국민연금이나 

건강보험료 납부 내역서와 같은 공공기관에서 발급한 자료를 기반으로 추정 소득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증빙 소득을 활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5%에 해당하는 일정 비율을 차감한 후 

추정된 소득에서 일정 금액을 한도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인정 소득의 적용 방법!

인정 소득의 적용 방법은 

대출 취급 대상자가 연소득이 일정 금액 이상의 근로 소득자인 경우에 해당합니다. 

 

또한 퇴직이나 이직 등으로 인해 대출 자격을 상실한 경우, 

분할 상환 대출로 신규 대출을 신청할 때에도 적용됩니다. 

 

이때 근로 소득 증빙 자료를 제출하지 못할 경우, 

인정 소득 또는 신고 소득 자료를 요청하여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을 산출합니다.

인도소득의 한도 제한 

인정 가능한 소득의 한도 제한 사례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산정 시에는 5%를 차감하여 최대 7000만 원까지 인정되며, 

주택 담보 대출 한도 산정 시에도 5% 차감이 적용되어 최대 500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비대면 대출의 경우 직장에 소속된 가입자는 5% 차감 없이 대출이 가능하며

새희망홀씨 대출의 경우 소득 입증 자료 제출이 어려운 경우에는

소득 산정 시 5%를 차감하지 않고 최대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소득이 인정됩니다.

 

 

인정 소득을 활용할 수 있는 경우

 

인정 소득을 활용할 수 있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세청의 "사실증명원"에 따르면 납세 신고 사실이 없는 경우, 

연소득이 없는 폐업자나 퇴직자, 그리고 연소득이 없는 것으로 

추정되는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에 해당하는 경우입니다. 

 

또한, 전년도 또는 당해년도에 사업을 시작했지만 

입증 서류가 발급되지 않은 사업소득자도 포함됩니다. 

 

부부의 합산 소득이 2400만 원 이하인 경우(증빙 소득에 한함)와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산출에서 제외되는 대출(예: 새희망홀씨, 사잇돌 대출 등)도 해당됩니다. 

 

인정 소득 증빙 서류로는 사실증명원,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사업자등록증 등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건강.장기요양보험료 납부확인서 입니다. 

 

 

 

인정소득 계산 사례

 

금융여신협회 제공

 

 

 

인정소득 계산 사례

 

 

금융여신협회

 

 

 

 

감사합니다,

오늘은 부동산 금융 기타소득( 임대소득, 배당소득, 이자소득),인정소득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신고소득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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