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현재 보험사 아파트 담보대출 상품안내 및 금리 알아보기

 

 

 

 

 

 

보험회사 아파트 담보대출은

소유하고 있는 아파트를 보험회사에 담보로 제공하여

주택 구입 자금, 생활 안정 자금,

또는 사업 자금으로 대출을 받는 금융상품입니다.

 

대출 한도는 아파트의 담보 가치인

KB 시세를 기준으로 지역 상품의 담보 인정 비율(LTV) 내에서 결정되며,

가계 대출의 경우 DSR 50%가 적용되며 

사업자의 경우 LTV는 최대 70%에서 80% 정도 가능합니다.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담보의 가치, 대출자의 신용 점수, 

이자 상환 능력, DSR(총부채원리금상환능력), 

지역 상품의 담보 인정 비율(LTV), 

대출금 상환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한도가 결정됩니다.

 

 

보험사의 아파트 담보대출의 가장 큰 장점은 

상대적으로 높은 대출 한도와 낮은 금리입니다.

또한, 안정적인 보험사의 금융 기반을 바탕으로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농협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의 아파트 담보대출 상품은 

MCI 가입 시 금리가 0.1% 추가되며, 거치기간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능력)은 50%가 적용되며, 

대출 기간은 최대 40년입니다. 

 

금리는 5년 단위로 변동하는 

5년 변동 주기형 고정금리로, 

서울 규제 지역과 마포구, 성동구에서만 신청 가능합니다. 

또한, 금리는 개인 신용도에 따라 4.28%에서 4.62%까지 상이할 수 있습니다.

 

 

 

 

 

 

 

 

 

 

KB손해보험,

상성생명,

푸본현대의 경우

 

2025년 2월 판매 완료 되었습니다.

 

 

 

 

 

 

한화생명

 

한화생명에서는 다주택자에 대한 자기담보대출 및 

매매 자금에 대해 방공제가 없는 

서울보증보험(MCI)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외의 다른 물건에 대해서는 

가산금리 0.5%가 적용되며, 

금리는 개인 신용도에 따라 4.39% ~  5.49%로 차등 적용됩니다.

 

 

 

 

 

 

 

 

하나생명

하나생명은 KB 시세가 있는 아파트만을 취급하며, 

그 외의 물건이나 사업자 대출, 경락 대출 등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거치기간은 구입 자금의 경우 1년이며, 

그 외 담보 대출의 경우 대출 기간의 1/3 범위 내에서 

1년, 3년, 5년, 10년 단위로 제공됩니다. 

 

또한, 방공제가 없는 서울보증보험(MCI) 가입이 가능하며, 

금리는 4.34%부터 시작합니다.

 

 

 

 

 

 

 

 

흥국생명

흥국생명의 경우 흥국생명은 KB 시세가 

등재된 아파트만을 취급하며, 

시세 2억 원 이상, 대출금액 6천만 원 이상만 가능합니다. 

투기 지역에서는 70% 한도 내에서 

선순위와 후순위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취급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에 한정되며, 

금리는 선순위의 경우 5.64%부터 ~, 후순위의 경우 6.04%부터~ 시작하며

개인 신용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현대해상

3년, 5년 고정형 가입이 가능하며

오피스론과 아파트론 등이 가능하며 

금리는 5%대~ 부터 시작되며 개인 신용점수에 따라 조금씩 상이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2025년 2월 현재 보험사 아파트 담보대출 상품안내 및 금리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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